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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져버렸다. 너무나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펄이 들어간 표지에는 고미술 장면들이 각 권마다 각기 그려져 있었다. 갖고 싶었다, 표지가! 도서관의 서적들의 경우, 관리 효율을 위해 표지를 제거하는 일이 빈번하다. 제발, 누군가 저 표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심미안을 가진 자가 있어서, 제발, 제발 저 아름다운 그림들이 쓰레기통이 아니라 누군가의 소유가 되어 스크랩되거나 혹은 벽에 테이프로 붙여지는 한이 있더라도 누군가가 가져갔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한 눈에, 사랑에 빠질 정도로 우아한 '겐지 이야기'.
책의 전체 10권을 모았을 때 완성되는 부분만 알고 있었는데, 표지가 이렇게 아름다울지는 몰랐다. T_T 언젠가는 사버릴테다! T0T 으아아아아앙ㅡ
(+) 개인적으로, 꽃으로 장식된 마차가 그려진 3권과 화려한 꽃과 아름다운 여인의 뒷모습이 그려진 4권이 가장 마음에 든다. ![]() 말을 타고 계시다가, 첩자의 보고를 들으신 주군. (자막이 같이 캡쳐되어서;;;) ![]() 말에서 내린 늠름한 자태의 주군. 사진이 좀 잘렸지만, 나중에 보면, 갑옷을 입으셨는데도 어찌나 다리가 기신지요~~~ ![]() 우리 주군의 아름다운 라인을 보기 위해 일부러 캡쳐...;; ![]() 바로 그 '란마루'입니다. 주군께서 '오란, 의자!'라고 명령하시기도 전에 먼저 의자를 들고오는 센스. 주군이 등장하실 때마다 함께 등장하는 센스. ^^ 꽤 귀엽죠. ![]() 신겐의 죽음을 바로 믿지 못하시는 주군의 말씀입니다. 골치 아픈 놈...;;; ^^ ![]() 캡쳐가 좀 흐리지만, 말을 타고 계시는 주군을 올리고 싶어서... 주구운~~~~~~~ ㅜ0ㅜ ![]() 다케다 군과의 접전을 앞두고, 도쿠가와와 함께 자리에 하신 주군이십니다. 저 갑옷(?)은 '토시이에토마츠'에서 소리마치주군도 입고 나오시죠~~ ![]() 주군께서 포도주를 드시는 모습...........! 쓰러졌습니다. 포도주마저도 야성적으로 꿀꺽꿀꺽 드시다니!!! ![]()
드시던 잔을 그대로 도쿠가와에게 권했는데, 잘 마시지 못하자 저렇게 웃으십니다. 통쾌한 웃음의 주군. ㅜ0ㅜ
뭐랄까.. '카게무샤'는 말그대로 신겐의 그림자무사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주군의 등장은 북마크를 해놓고 보아야 다음에 찾기 쉬울 정도로 희박합니다만(;), 새로운 주군의 타입이랄까요..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주군이래봐야, 아름다움의 극치인 후지키주군과 야성적인 와타나베 주군과 'change the world'라는 주제는 어울리지만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팝송과 등장한 오와리 시절의 주군을 연기한 키무라(<-스마프 이미지가 강해서, 도저히 주군이라고 안불러져요;;)와 지금까지 제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있는 남성적인 소리마치주군이 다였는데요.. 뭐랄까, 그 중에서도 가장 주군다운 외모의 분이 바로 '카게무샤'의 주군같아요. 뭐랄까, 일본인의 느낌이랄까요? 왠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일본을 초월한 외모의 소유자들이신데 비해, 이 분은 그야말로 일본인 주군? 그 색다른 느낌에 빠져들었습니다.
ㅜ0ㅜ 오오, 다이스케 주구운~~ ㅜ0ㅜ "이런 것으로, 내가 따뜻해질까' 일본 홈에서의 '미츠X노부'에서의 주군 대사. 순간, "으악ㅡ"이라고 생각.. ㅜ_ㅠ 주군 수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닭살 대사에 구르고싶을 정도로, 온몸이 베베 꼬이는 것은 내가 아직 모자란 탓인가..! 내가 바라는 구도는 이런 것. 여름. 툇마루에 드리운 그늘. 벌어진 유카타. 가슴의 선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 손수 하시는 부채질. 젖혀진 고개. 감긴 눈.ㅡ의 주군과 품에 끌어안은 신발(어이, 여름이니까 관둬;;), 꿇어앉은 자세. 흙투성이 얼굴, 흠모하는 눈초리의 키노시타. 어, 어쨌든 어떤 의미에서든 충분히 변태라는 것이 드러남. 계속해서 신발에 집착하는 나는 대체 뭐냐... ㅜㅜ 1. '토시이에토마츠'를 보고 있습니다. 소리마치상의 주군은 저의 하트를 마구 빼앗아 버렸습니다. (하트가 두근거릴 때마다 누르게 되는 캡쳐키...;;) 역시 아이돌 주군은 모든 이들의 중심에서 아름답고도 멋진 자태를 뽐내고 계신 겁니다. (걸어가며 갑옷 벗기,라는 샤워 부스로 걸어가며 팬티 벗어 던지기에 필적할만한 서비스까지!) 히데요시는 여전히 빠돌이고(주군을 안마해드리는 히데요시를 목격하고, 광란의 도가니를 연출해버린...;;), 드라마의 제목과 동명인인 토시이에 녀석은 사사껀껀 주군에게 대들면서 2. '불꽃의 미라주'를 읽고 있습니다. 모니터로 봐야하는지라, 하루에 한 편 정도씩 밖에 진도를 못내고 있지만.. 그 지리멸렬한 다카야 녀석들 틈에서 드디어 주군의 행동 개시로 숨통이 트이는 느낌입니다. 400년간 미져리 짓을 해온 나오에나, '좋아해. 하지만 니가 좋아하는 건 내가 아니잖아.'라고 투정부리는 다카야의 독백에는 이미 진저리가 나는 상태;; (특히 나오에의 미저리 독백이 시작할라치면 바로 화면 내려버리는;;) 3. '마왕 알렉산더'를 읽고 있습니다. 뭐 한 챕터 밖에는 읽지 않았지만요.. 으흐, 주군.. >_< 계속해서 내 안에서 형상화되어 가는 주군을 느낄 때마다 기쁩니다. 물론 제가 상상하는 주군은 실제의 주군에 비한다면 천가지 면의 하나 정도 밖에는 안될지 모르지만요, 그래도 기쁩니다. 당신께 공명하게 되는 느낌이 말입니다. ^^ 2005.08.30. '불꽃의 미라쥬' 보고 있는데, 왜 미라쥬 폐인들에게서 노부나가사마가 척살(!)의 대상인고 했더니, 단지 반동인물이었기 때문이다. -- 주인공 녀석이 우에스기 겐신측, 더 정확히 말하자면 우에스기 카케토라의 환생자로써 원령들을 조복하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녀석이라면, 우리 주군이 최대의 적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_-_ 다케다 신겐은 주군의 연합군인 이에야스와 싸우다가 죽었고, 우에스기 역시 주군과의 일대 접전을 앞두고 사망. 결국 최대의 적은 주군이란 의미다. 흥흥. _-_ 빌려온 것이니까 우선 읽어본다. 아직 주군은 등장하지 않으셨고, 란마루가 주군을 위해 터를 닦고있는 중이다. 2005.09.01. ㅡ 이 징글징글한 놈들. 죽일람 빨리 죽이든지, 저 우유부단한 나오에 자식은 대체 뭐얏!! 원래 계획대로 츠츠가 거울 속에 봉인되어 둘이서나 살란 말이다! 암전국은 내비두고!!! 저 나오에 녀석의 싸이코또라이미져리 독백은 지겨워어어어어- 이렇게 생각해 버리는 것은, 내가 주군측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2005.09.06. 다카야와 나오에를 볼 때면 이제 이 말 밖에 안나온다. ㅡ징그런 놈들, 작작 좀 해라. ....어떻게 저런 지리멸렬한 인간들이 있을까. 악.악.악. (+) 어쨌든, 다카야도 정말 바보인게, 착각하지 말라고. 나오에 노부쯔나란 녀석이 바라봐온 녀석은, 장장 400년 동안이나 쫓고 있던 뒷모습은 니가 아니란 말이야. 우에스기 가케토라란 말이야. 아, 나오에. 이 미저리같은 인간. -0-;; 주군 중심이 아니더라도 이 인간형들은 좋아할 수가 없다;;; 주군 메모 1. '불꽃의 미라주'(5-5) ㅡ 나리마사 이 녀석, 이 독하지 못한 놈! 주군이 아니라 사유리를 선택한 것이냐, 이 물러터진 놈아! 이 어이없는 로맨티스트야! ....히데요시는 대체 언제 등장할까? 어떤 캐릭터로? 그것도 관건이다. 주군 사후의 문제들을 어찌 처리할 것인가? 2. '불꽃의 미라주'(8) ㅡ 대체 주군은 언제 나오는거야~~~ >_< 그러면 안되지만 너무 궁금해서 18편인가를 뒤졌더니, 인물 소개란에 우리 주군이 '록 가수'로 나와.... 컥! 멋져!!!!!!!!! T0T 빨리 읽어야겠다. 3. '마왕 알렉산더' ㅡ 주군이 어디에 등장하나 했더니, 액자식 소설의 외화에 나오는 거였다;; 핫핫핫. 4. '불꽃의 미라주'(9) ㅡ 아라키 무라시게가 주군을 처음 만났을 때, 주군은 칼 끝으로 떡을 집어 "먹으라"고 했고, 무라시게는 그것을 입으로 넙죽 받아먹었다. 그때 이미 서열은 정해진 것. '나는 절대 이 남자에게는 이길 수 없다'라는 것 말이다. 그런데 참, 그림이다. 분명 주군은 한쪽 무릎을 세우고 앉으신채, 약간의 비웃음과 그리고 '저 녀석은 어느 정도의 인물일까?'라는 시험하는 마음이 얼굴에 드러났을 것임에 틀림없다. 매 앞의 병아리... 5. '불꽃의 미라주'(10) ㅡ 드디어 주군 등장!!! 마지막인데다가, 나리타 유즈루의 몸을 빌어 나타나신 것이긴 하지만...!! 주군!! 카케토라를 멸하십시요!!!!!!!! (주인공에게도 가차없음. -0-) 6. '불꽃의 미라주'(11) ㅡ 아앗, 주구운!!!! T0T 초 등장!! "노부나가라는 인물은, 사람을 매혹시켜서 절대로 놓지 않는 절대적 충성을 맹세하게 하는 힘과, 증오를 품게 하기 쉬운 언동의 양면을 지니고 있던 인간 같습니다. 어쩌면 노부나가에 대한 공포심이, 그(미쓰히데)를 모반으로 치닫게 했는지도모릅니다만." "…" "노부나가는 역시 시대의 총아입니다.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그러한 인간에게 반항하지 않을 수 없었던 히사히데를, 저는 조금 동정합니다." "너, 적인데 칭찬하는 거냐. 노부나가를." "그가 없었으면, 지금 이 나라도 없었을지도 모르니까요." 나오에는 눈길을 다시 되돌렸다. "그가 이 나라의 발전 단계에서 남긴 커다란 공적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적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가 남긴 공적은 역시 인정해야 합니다." 나오에는 조금 잘못 보고 있다. 주군에게는 양면의 모습이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그것은 결국 하나의 면이다. 한마디로 남을 의식하지 않는, 절대적인 힘의 자각이다. 주군의 바로 그런 면에 사람들은 매혹된 것이고, 또한 두려움을 품은 것이다. 미쓰히데의 안면을 부채로 내리쳤다던가, 그의 머리를 잡고 질질 끌었다던가 하는 일화들은 주군이 자신의 절대성을 믿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상의 그 누가 나의 앞을 가로막을 수 있겠는가?' 하는 절대적 자신감. 결국 그 자신감이 혼노지에서 무너지는 순간, 주군이 원령이 되어 다시 전국을 바란대도 이상할 것은 없다. '인간사 50년'이라는 아츠모리를 자주 부르시며 죽음이 먼 이야기가 아님을 자각하고 계셨다해도.. "적은 혼노지에 있다!"라고 외치며 달려든 이가 믿음을 주었던 사람이라면? 천하제패의 야망이 바로 한 발 앞에 다가와 있던 시기였다면? 원령이 되기에 충분한 조건이다. 그러나. 나는 불타는 혼노지에서 마지막 죽음을 맞이하셨을 주군이 분노하거나 저주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한순간 한숨을 내쉬기는 하셨을 터. 꿈처럼 흐른 시간을 돌이켜보시곤 무장다운 죽음을 맞이하셨을 것이다. 주군은 미적거리는 사내가 아니시기 때문이다. 누구보다도 거칠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갔던 것처럼 자신 앞에 놓여진 운명도 담담히 받아들이셨을 것이다. 내가 반한 주군은 그런 분이다. "아케치 미츠히데인가." "…" 적야는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 나리마사는 턱에 손을 걸친 채, 표정을 지웠다. 그 가슴 속에는, 차갑게 가라앉은 증오가 되살아나려 하고 있었다. "얘기로는, 듣고 있다." 그것은 마츠나가 히사히데가, 키나이에 부활한 아케치 미츠히데와 손을 잡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는 것이었다. 아케치 미츠히데. 말할 것까지도 없이, 그 「본능사의 변」의 주모자로, 오다 노부나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이다. 천하통일을 눈앞에 둔 주군 노부나가에게, 「적은 본능사」라는 외침과 함께 모반을 일으키고, 쿄토 본능사에서 그 목숨을 빼앗은 아케치 미츠히데. 그는 그 바로 뒤, 하시바 히데요시(토요토미 히데요시)와의 야마자키 전투에서 참패해, 거성인 사카모토로 돌아가는 도중의 소율서에서 죽임을 당했다. 노부나가의 죽음----. 그 악몽의 하룻밤. 나리마사는 에츄우 우오즈에 있었다. 석달 동안 성 안에서 격렬한 저항전을 펼치고 있던 우에스기의 우오즈성을 함락시킨 다음날의 일이었다. 주군 노부나가의 비보를 듣고, 오다군은 일제히 후퇴했다. 그때의 충격과 비탄을, 나리마사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자신이, 이사람이야말로 목숨을 걸 가치가 있다고 여겨, 그의 「천하 포무」의 꿈에 전생애를 걸었던, 단 하나의 주군 오다 노부나가.미츠히데는 노부나가의 목숨과 함께, 그에게 걸었던 자신의 꿈까지 빼앗아 버렸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 미츠히데는 키나이에 있는 반(反)노부나가 적장들을 끌어모아, 오다에게 저항할 작정인 것이다. 나리마사는 허공을 노려보고 주먹을 움켜쥐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그 주군이, 그 절대적인 존재감만으로도 미래에의 의지와 희망을 주시던 분의 허망한 소식을 듣는 순간, 나리사마는 소식을 전해온 전령의 멱살이라도 잡아올리고 싶은 기분이었을 것이다.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었을 것이고 동시에 손 끝이 떨리는 무한한 절망도 느꼈을 것이다. 주군의 죽음은 오다가의 가신들에게 그러했을 것이다. 어떠했을까?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은? 나의 존재를 가능하게 해주었던 분에 대한 상실감은? ![]() 11화. 키노시타의 안마 장면. 기절하는 줄 알았다. 이 원숭이 자식. 부러워어어어- 미노 공략 시에 마에다가 키노시타의 휘하에 있으면서 명령을 무시한 일로 둘이 싸우고 있었는데, 주군이 그 일을 언급하셨다. 입 싼 키노시타 녀석이 "그건 저 녀석이 잘못한거예요"라고 말하자, 발로 걷어차신 주군. 당장에 원위치하는 키노시타. 크크크- 주군의 등 뒤에서 말씀을 따라하다 결국 필살의 '부채로 이마맞기'에 당한 키노시타도 압권. 나도 맞고싶어어어- 주구우우우우운- T0T (주군이기에 드러나는 나의 M기질;;) 어쨌든 관람의 포인트는 진지한 태도로 주군의 발과 어깨를 이리 저리 안마해 13화. 마에다의 아내 마츠가 주군의 안마를 해주겠다고 나선다. 이런.. 이미 부부였던 소리마치상과 마츠시마상. 캬- 그림은 그림인데, 마음에 안들었다. _-_a 키노시타 녀석이 안마하는 것은 부러웠는데, 마츠는 싫어- 게다가 저 기분 좋은 얼굴은 뭐랍니까, 주군~~ 나는 또 나른하게 누우시는구나-했더니, 피곤한 기색을 눈치챈 마츠가 냉큼 달려와 안마를 해주었다. 키노시타는 "어? 어?"하다가 자리를 빼앗김. 흠.. 바보. 주군을 빼앗기지 마, 이 자식! (엇!) ![]() 1. 과외집에서 빌린 '대망' 두 권. 내 레이다는 무심하게도 언제나 주군만을 향해있어서, 1권은 휘리릭 넘겨버리고.. 2권에서도 휘리릭 넘겨서 다케치요가 볼모로 와서 주군을 만나는 장면부터 읽었다. 으윽- 그런데!!! 다케치요 너무 귀여워...............!!! T_T 어허헝- T0T 주군께 지지 않으려고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것도 귀엽고, 마음에 들지 않는 질문에는 대꾸도 안하는 것도 귀엽고!! 으앗으앗- (저 오기는 마치 루카와를 생각나게 했지만;) 미치겠어!!!!!!!! 2권 표지를 보고 얼마나 허덕거렸는지 모른다. '오다 노부나가'에서 이미 무라카미 유타카상의 삽화를 봤었지만, 이것은 정말 최고다. 으아, 귀여워, 다케치요!!!!!!!! T0T 기지가 번뜩이다 못해 줄줄 흐르는 늠름한 주군과 쪼매난 꼬맹이 다케치요. 저 볼 통통한것 하며, 빨간것 하며..!!! 으아아아- >_< 주군의 혼인날, 다케치요는 노부나가님께 빨래장대;를 선물한다;;; 어이없는 선물을 들여다보시던 주군, 필살의 전투 기법을 생각해 내시기에 이르고. 천재는 천재를 자극한다. 정말 최고였다. 저렇게 귀여운 다케치요가 나중에 훌륭하게 자라서, 주군께 부려먹어 지는 것에도 모자라 정실과 장남을 죽이는데까지 이르지만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충성을 다 한다. 나는 소하치상의 소설을 좋아하는데, 바로 이런 관계이다. 조금의 의심이나 분노도 없이 주군을 따르는 이에야스 말이다. 아아아- >_< 어떻해.. 다케치요 너무 귀여워서 1권부터 다시 읽어버려야겠어. T0T 뭐, 전 시즌을 다 읽겠다는 것은 아니고(전체 32권;;), 주군의 혼노지까지만 보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정독해야겠다, 1권부터 다시. ![]() 2. '토시이에와 마츠' 한마디로 작살. 키무라의 주군이나 후지키상의 주군과는 다른 주군의 모습이다. 더욱 야성적이고 남자다운 주군. 사실 진지하게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찔리는 감이 없진 않지만(주군만 찾고있다;), 그래도 재미있다. >_< 이마가와 군을 맞은 주군의 본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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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잔잔한 느낌의 고..
by gotqlc62 at 08/19 저 장면 정말 인상적이.. by 벨자 at 12/06 오랜만입니다^^; 팻말.. by 벨자 at 11/17 안녕하세요. 우연히 저랑.. by 투영 at 10/30 아, 저는 그 대사 무척 .. by 벨자 at 09/28 흐흐흐~ 참으로 므흣한.. by 벨자 at 09/09 저 역시 주군이 마지막 .. by 벨자 at 09/09 1. 줄친 부분 '애정을 .. by 벨자 at 09/09 귀여운 다케치요~+_+;;.. by 벨자 at 09/01 그렇다고 생각해요. (.. by 투영 at 08/22 |